해외에서 대부분 잘 먹는 편인데 터키에서는 특유의 향신료 때문인지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다. 힘들게 여행하던 그때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는 어린양고기!! 특별한 양념없이 소금과 후추만 뿌려 구워낸 것이라 내 입맛에 딱이였다. 역시 구운 고기는 만고의 진리인 것인가. 거기에 고추 하나 내어주니 한국인줄. ㅋㅋㅋ
비오는 날의 여행지는 늘 좋았다. 평소보다 유동인구가 적어서 좋고, 비오는 습도 높은 날 커피 한잔이 좋다. 커피마시러 가보쟈. 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