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 포천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을 찾았다. 한시간여를 달려 도착했는데...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고한다. 아... 절망... ㅠㅜ
그래서 오는 길에 봤던 봉선사로 차를 돌렸다.
완연한 가을이다.
사찰이 어찌나 넓은지~~~ 사찰 입구에 작은 호수가 있다.
호수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느티나무 아래에 찾집이 하나 나온다. 조용히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에 있어서인지 손님도 많다.
지금 봉선사는 국화축제 준비중!!!!
사찰 이곳저곳을 국화로 꾸며 놓으니 화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