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나비를 보았다.
요근래 자주보던 하얗고 작은 나비와는 사뭇 다른 색과 모양이였다. 무거운 느낌을 주는 푸른 빛의 날개를 가진 우아한 나비.
역시 이런 나비는 시골이나 가야 볼 수 있던지, 돈내고 나비 공원을 가던지~~~
회색 도시에 갇혀 생활하다 초록빛 속으로 들어오니 마음은 한결 편해진다. 공기가 맑아 숨쉬기도 편하고~~ 폐가 정화되는 느낌이다.
다시 회색담 속으로... 군중 속으로... 들어가겠지만,
일단은 모두 잊고 지금을 즐겨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