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잘 보라며 주신 합격엿을 결국 먹고야 말았다.
일주일을 잘 참았는데... 조심히, 아주 조심히 먹으면 괜찮을거라 최면을 걸면서 입속으로 직행!!
요리조리 굴려가며 빨아 먹었다. 오홍홍홍. 달달해서 조쿠나ㅡ
이제껏 먹었던 그 어떤 엿보다 잘 들러붙는것이... 좀 위험하지만... 괜찮을거야~~ ^^
치아에 붙었다 떨어지기를 여러번... 치아에 붙인 보철이 떨어지고서야 엿은 뱉어버렸다.
마지막 종착역은 치과ㅡ
어휴ㅡ 내 이럴줄 알았지...
이럴줄 알면서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건 어른이 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