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왔었던 연분홍의 니가 간다. 비가 오면 가버릴 너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안산 벚나무 아래로 나섰다.
너를 보내기 아쉬웠던 건 나만이 아니였는 듯... 서대문구민이 모두 나온것 같은 사람들~~~
일년후에 돗자리들고 다시 보기로 약속하고ㅡ
올해의 연분홍을 안녕하며 초록을 기다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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