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의 한국 방문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서울메이트" 등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프로그램을 많이 보셨죠?
오랫만에 한국에 온 가족이라 이와 별로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지난 이야기
[ 어서와, 한국은 오랜만이지~? ] 한국 방문 8 일차 - 안동에서 꼭 먹어야 하는 <안동 찜닭>과 <안동 식혜>
9일차 아침은 <안동 맘모스 제과의 크림치즈 빵>으로 시작합니다.
안동 맘모스 제과는 어제 밤에 안동 찜닭을 먹으러 갔던 안동 구시장 옆에 있습니다.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 골목으로 걸어들어가야 합니다. 다행히 토요일 이른 아침이라 길거리 무료 주차를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근처에 가니 벌써 빵을 사서 양손에 빵봉지를 들고 나오는 사람들을 줄줄이 볼 수 있어서 맘모스 제과를 찾는 것은 아주 쉬웠습니다. ㅎㅎ
건물이 참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안으로도 줄을 섰습니다.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크림치즈 빵입니다.
"맛있는 녀석들"이라는 먹방 프로그램에도 나왔었어요. ㅎㅎ
아마 이건 스콘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느 빵집에서나 빠질 수 없는 소보루 빵도 있구요
이 집에서 유명한 케익이 "홍차에 딸기"입니다.
아이들이 이것저것 골랐네요.
계산서도 올려봅니다. 가격이 대충 어떤지 보시라구요~
저희는 한국 물가가 감이 잘 안오더라구요.
아, 이곳에 특이한 밀크쉐이크가 있습니다. 바로 "피넛 밀크 쉐이크"인데요, 땅콩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실내도 생각보다 넓었어요.
미슐랭 가이드에도 소개된 집이라고 합니다.
대표 메뉴인 크림치즈 빵은 쫄깃한 식감의 빵 안에 크림치즈가 한~껏 들어있었어요.
맛은 딱~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맛있기는 하지만 치즈를 좋아하는 저도 2개 이상 먹으면 좀 느끼할 정도입니다 ㅎㅎ
오히려 정~말 맛있는 것은 "홍차에 딸기"였어요.
많이 달지도 않고 홍차의 쌉싸름한 맛과 향기, 딸기의 새콤달콤함의 완벽한 조화~
빵도 한국이 젤~ 맛있어요 ㅎㅎㅎ
아침을 먹고 또 안동 구경 가야지요~
다음편엔 안동 월령교를 보여드릴께요~
[ 어서와, 한국은 오랜만이지~? ] 한국 방문 9 일차 - 전국적으로 유명하다는 안동 맘모스 제과에서 아침을~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