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6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의 한국 방문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북촌 한옥 마을에서 점심을 먹은 곳은 <<Floria - Jo's kitchen>> 이었습니다.
8명의 대가족이라 장소가 넓은 곳도 찾기 힘들었고 각자 먹고 싶은 것이 다양한지라 제일 무난한 피자와 파스타를 먹기로 했습니다. 문 앞에서 일행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집 남자들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부터 "대한민국 명장"이라는 명판이 붙어 있어 잘 선택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조우현 쉐프님이 각종 요리 대회에서 받은 메달들도 모두 전시되어 있습니다.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요리하는 집이지만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건물과 인테리어는 한옥 양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명도 옛날 전봇대에 달려있었던 듯한 복고풍이 느껴지네요
접시도 고려 상감청자 같은 느낌~ ㅎㅎ
파스타, 리조토, 피자, 스테이크 등의 메뉴가 있습니다. 가격은 그리 착하지는 않습니다.
까르보나라, 봉골레, 고르곤졸라 피자, 마르게타 피자와 양갈비를 시켜봅니다.
식전 빵이 나왔습니다. 저는 식전 빵을 좋아하고 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곳 식전 빵이 제가 이제껏 먹어본 것 중에 3위를 차지하네요~
마르게타 피자입니다. 빨강과 초록의 색감이 참 예쁘죠~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별다른 토핑은 없는데 꿀 찍어먹는 달달한 피자로 유명하죠~ 사실 미국에서는 먹어본 적 없는 피자입니다. ㅎㅎ
카르보나라, 느끼함없이 아주 부드러운 스파게티입니다.
양이 적지 않습니다, 접시가 워낙 커서 적어보이지만요 ㅎㅎ
봉골레, 조개 맛이 일품이죠~ 화이트와인과 올리브오일, 바질의 조화도 좋습니다.
양갈비입니다. 맛도 모양도 훌륭했는데 피자와 파스타가 워낙 맛있어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었네요 ㅎㅎ
북촌 한옥 마을에서 데이트 하시다가 들리기 좋은, 맛 좋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입니다
[ 어서와, 한국은 오랜만이지~? ] 한국 방문 16일차 - [테이스팀] Flora - 북촌 한옥 마을에서 먹는 명장의 피자와 파스타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