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단상] 이제 스팀잇 뉴비에서 졸업합니다 - steemit toolbar 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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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loridasnail@floridasnail 입니다.
Screen Shot 2017-08-21 at 9.11.31 AM.png

이틀 전 [Who's Who] 스티밋 kr-인명사전 170821 을 올리고 보니, 어느 새 명성이 55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스팀잇 식구가 된지 정확히 2달만의 일이네요.

kr-newbie 를 태그로 사용하면 좀 더 많은 관심(보트)를 받게 된다는 조언을 받고도, 첫 가입인사를 제외하고는 왠지 "이 나이에 내가 하리" 하는 생각에 머뭇거렸습니다.
그런데 oldstone@oldstone 님께서 뉴비의 정의를 명성 55 정도로 명확히 해주신 이후로는 맘놓고 뉴비의 권리를 누릴 수 있었죠.
oldstone@oldstone님 글 - kr-newbie 는 뉴비에게(좀 까칠한 내용)

그동안 참 열심히 했네요. (작별인사 아닙니다 ㅎㅎ)
열심히 포스팅하고, 열심히 팔로우하고
다른 스티미언 블로그에서 열심히 보트하고 댓글달고
이벤트마다 열심히 참여하고 퀴즈도 열심히 풀고
마켓도 해보고 투자도 해보고

이제는 뉴비에서 졸업하려 합니다. 이 밤 혼자 샴페인 한 잔 마시면서 자축합니다. ㅎㅎ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floridasnail@floridasnail 이라는 아이디가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까 스팀 단톡방에서 초심을 잃으신 분들의 경우를 접하고는 마음이 좀 무거웠거든요.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너무 분위기가 무거워지나요? ㅎㅎ

마지막으로 뉴비분들을 위해 팁하나 소개합니다.

steemit toolbar 입니다.


Screen Shot 2017-08-22 at 8.43.12 PM.png

크롬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크롬 익스텐션으로, 화면 위에 항상 아래와 같은 바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디과 명성도, 보팅파워, 스팀과 스팀달러 가격을 항상 보면서 스팀잇을 한답니다.

Screen Shot 2017-08-21 at 10.19.04 AM.png

이렇게 두서없는 글과 소소한 팁으로 대나무의 매듭처럼 스티미안 두 달을 정리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floridasnalcaligra.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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