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oridasnail 입니다.
이틀 전 [Who's Who] 스티밋 kr-인명사전 170821 을 올리고 보니, 어느 새 명성이 55가 된 것을 알았습니다. 스팀잇 식구가 된지 정확히 2달만의 일이네요.
kr-newbie 를 태그로 사용하면 좀 더 많은 관심(보트)를 받게 된다는 조언을 받고도, 첫 가입인사를 제외하고는 왠지 "이 나이에 내가 하리" 하는 생각에 머뭇거렸습니다.
그런데 @oldstone 님께서 뉴비의 정의를 명성 55 정도로 명확히 해주신 이후로는 맘놓고 뉴비의 권리를 누릴 수 있었죠.
@oldstone님 글 - kr-newbie 는 뉴비에게(좀 까칠한 내용)
그동안 참 열심히 했네요. (작별인사 아닙니다 ㅎㅎ)
열심히 포스팅하고, 열심히 팔로우하고
다른 스티미언 블로그에서 열심히 보트하고 댓글달고
이벤트마다 열심히 참여하고 퀴즈도 열심히 풀고
마켓도 해보고 투자도 해보고
이제는 뉴비에서 졸업하려 합니다. 이 밤 혼자 샴페인 한 잔 마시면서 자축합니다. ㅎㅎ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죠.
@floridasnail 이라는 아이디가 부끄럽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아까 스팀 단톡방에서 초심을 잃으신 분들의 경우를 접하고는 마음이 좀 무거웠거든요.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고 믿습니다.
또한 오늘이 처음인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너무 분위기가 무거워지나요? ㅎㅎ
마지막으로 뉴비분들을 위해 팁하나 소개합니다.
steemit toolbar 입니다.
크롬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크롬 익스텐션으로, 화면 위에 항상 아래와 같은 바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아이디과 명성도, 보팅파워, 스팀과 스팀달러 가격을 항상 보면서 스팀잇을 한답니다.
이렇게 두서없는 글과 소소한 팁으로 대나무의 매듭처럼 스티미안 두 달을 정리하고 앞으로 계속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