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스팀잇에 입문한지 4주가 되었습니다.
4주 동안 제가 무엇을 어떻게 했나 궁금해졌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은 제 블로그 대문에 있습니다. - 281 followes / 500 following / 522 posts
하지만 이 522 posts 는 모든 코멘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트는 몇개나 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검색해보니 steemtools.com 이라는 게 있습니다. 들어가보니 무려 70여개의 도구 사이트들이 나옵니다.
이것 저것 한번씩 해봅니다.
가끔 제 글에 보팅하고 코멘트 남겨놓는 steemitboard.com이 보입니다.
들어가보니 102개의 포스팅과 418개의 코멘트로 나누어 놓았네요. 방금 한 2개의 코멘트는 업데이트가 안된 것 같습니다.
이 102개의 포스팅은 제가 쓴 글과 다른 분들의 글을 리스팀한 것을 다 포함한 수이겠지요?
steemstats.com이 눈에 띕니다. 통계라는 단어에 끌려 한번 들어가 봅니다.
24시간동안 18번 보팅을 했고 28.990%의 보팅 파워가 남아있군요 ㅠㅠ. 그동안 다른 분들이 제 글에 달아주신 코멘트에도 보팅하느라 좀 많이 쓴 것 같습니다. ㅠㅠ
주말엔 보팅을 좀 자제하고 하루에 얼마나 회복되나 한 번 봐야겠습니다...
Witnesses라는 탭이 보이시죠? 저도 처음 본건데요.
30번의 투표 기회가 있다고 하고, 투표할 수 있는 링크가 있네요.
@clayop 님이 유일한 한국분이시라고 알고 있습니다. 맞죠?
또 Account 밑에 following / followed by에 가시면 서로 팔로우가 되어있는지 확인하실 수 있어요
steemvp.com도 재미있네요.
내 글들이 몇번의 보팅을 받았는지, 어느 스티미안 분들이 젤 많이 보팅을 해주셨는지 등등 을 알 수 있네요.
이런 것들은 그냥 재미로 알아본 거구요.
진짜 제가 4주동안 스팀잇을 하면서 느낀 건
'블로그도 하면서 돈도 번다니,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해서 '어, 초보는 막상 돈이 안되네' 하는 실망과 '아, 난 암호화화폐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글도 잘 못쓰고...' 하는 자괴감을 거쳐 '그래도 사람들과 함께라 좋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쭈~욱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