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리다 달팽이 @floridasnail 입니다.
며칠 전 일하는 곳에서 숫자 0 (zero) 때문에 잠시 아찔한 순간이 있었죠.
20 mg 이 2 mg 으로 나간겁니다. 다행히 복용 전이라 별 다른 사고없이 넘어갔지만, 잠시나마 식은 땀을 흘리게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저의 실수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모든 책임과 사후처리는 제게 넘어오게 되니까요......)
완벽할 수 없는 인간이 하는 일인지라 가끔 일어나는 일이지요...
0.5 대신 소숫점 앞에 0 (zero) 을 안쓰고 .5 (쩜 오 ㅎㅎ) 라고 쓰는 경우도 5 로 오해하게 만드는 실수의 대표적인 경우이지요.
이렇게 사람의 건강을 지켜야하는 의료나 약학 분야에서도 이렇게 숫자 0 (zero) 이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목숨거는^^ 돈에 있어서도 0 (zero) 은 아주 중요하죠. 뒷자리에 0 (zero) 이 하나 없고 있고에 따라 우리는 울고 웃게 됩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더욱 더 0 (zero)이 중요해 보입니다. 무려 소수점 아래 여덟 자리까지 존재하니까요!
소숫점 아래 0 (zero) 하나 덜 써서 10배의 가격으로 거래된 경우를 며칠전 한 네이버 카페에서 보았습니다.
이 숫자 0 (zero) 는 수학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발견(?) 또는 발명(?) 중 하나인데요, 우리가 숫자를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르고 있지만 사실 0 (zero)는 인도에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EBS Math - "0"의 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