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라 입니다.
6일전에 포스팅하고 오랜만에 육아 일기 들고 왔습니다.
아이와 제가 감기에 걸리기도 했고.
포스팅할 이야기도 없고.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였는데...
그냥 우리내 사는 이야기 하고 웃고 그런곳이 스팀잇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냥 잘하려고 애쓰는것이 아니라..
제스타일대로.. 빙구미 가득한 저의 포스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부족하고 재미없는 글에도 늘 애정 가득 댓글 달아 주시고 보팅해주시는
이웃 스티미언님들 늘 애정합니다. (찡긋)
오랜만에 플로라 부부의 사는 이야기 하나 들고 왔습니다. 히힛
승윤: 엄마 ~! 다른 엄마들은 엄마들 같은데.. 엄마는 젊어 보여...!
(오해금지! 제가 진짜 어려 보이는게 아니라.. 이날 제가 제일 나이가 어렸고.. 다들 초등학교 엄마들이 주변이 계셨어요.ㅎㅎ)
나 : ( 감동의 물결이 가슴속에서 철썩철썩) 어므나~ 승윤아 너는 어쩜 이렇게 말도 이쁘게해 ~~
남편 : (어의 없는 표정으로) 우리 승윤이 사회 생활 잘 하겠다. ㅎㅎ
나: (찌릿)
남편과 둘만의 시간을 가졌는데..
나: (어깨뽕 한가득) 여보 ~ 들었지 승윤이가 나보고 젊어 보인다는거.. 흠흠.
남편 : (내이야기는아웃오브안중) 여보, 나는 말이야. 승윤이 블럭숲(동네 블럭 놀이방) 데리러 갔는데..
나보고 " 승윤아 아빠 ~ 아니 삼촌 (?) 오셨네.." 라고 했다니까. 아~ (어개뽕 한가득)
저는 남편이 그래 자기 진짜 어려보여 한마디를 원했건만.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자기 어려보이는것만 어필하는 남편. ㅎㅎㅎㅎ
정말 가끔은 남편보다 아들이 나을때가 많다니깐요 (소근소근)
날씨가 정말 추워 졌어요.
스티미언 여러분들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의 시덥잖은 이야기도 귀기울이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화요일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