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라 입니다.
오늘은 육아일기를들고 왔습니다. _
제가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가장 큰 목표는...
아이가 공부는 남들보다 떨어져도 되지만
4가지 없는 아이로 자라는것은 안된다는 주의 입니다.
그래서 승윤이가 조금이라도 자기 중심적인 모습을 보면 통제하려 들었죠...
외할머니손에서 자란 승윤이는 4가지 없진 않았지만...
지극히 혼자 자란 아이의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든게 자기 중심적이였습니다.
집에서 게임을 하더라도 가족모두는 자기를 배려해주었기 때문에
승윤이는 모든 게임에서 지는것을 용납하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혹여라도 승윤이의 이런 모습때문에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에 문제가 될까봐..
남편과 진지하게 고민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자라면 승윤이게 다가오려는 친구들이 없을지도 모른다면서요.. T^T
그러던중 아이의자존감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거기서 저희 가족의 문제점을 보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잘한다는 말만 들은 아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항상 주목받고 특별한 대우를 받기를 원한다.
이런 아이는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하려는 행동양상을 보인다.
또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도 있다는것, 또 자신이 틀릴 수도 있다는것을 인정하지 못한다.
-아이의 자존감 中-
저희 가족들은 아이에게 칭찬하는것에 대한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가족들은 무조건적인 칭찬을 퍼부었던것이죠...
무조건적인 칭찬 보다는 구체적인 칭찬을 하라는 것이죠.
그리고 내가 최고라고 잘난척이 심한 아이도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생활하게 되면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도 있구나를 느끼고 그것을 인정하게 된다는점이지요...
잘난척이 심하다고해서 칭찬을 아끼지는 마세요...
구체적인 칭찬을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과정 중심적인 칭찬을 해주세요...
치열한 사회에 뛰어들었을때 나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고 좌절하지 않도록...
나보다 나은 사람을 인정할수 있도록,
부모님이 자녀에게 줄수 있는 최선의 선물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저는 아이에게 칭찬을 해줍니다.
승윤아 너 그림정말 잘 그렸어가 아닌,
승윤이 그림은 정말이지 색감표현이 너무좋다.
펜의 질감을 준거야? 너무 멋지게 질감을 주었다.
고양이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한게 너무이쁘네.
어쩜 초콜릿도 이렇게 디테일하게 그렸어.
엄만너의 이런 섬세한 표현들이 너무 좋아.
하구요....
사실 승윤이 친구들의 그림을 몇달전 보았는데...
음.. 승윤이의 그림은 보통 친구들의 평균정도 되더군요...
승윤이보다 잘그린 친구들도 꽤있었답니다. ㅎㅎ
저는 제아이가 좀더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제가 아이를 과대 평가 하고 있었죠 ㅎㅎㅎㅎ
뭐.. 좀.. 약간은 실망을 했으나,
그래도 승윤이의 그림은 저에게 언제나 넘버원입니다. 히힛
오늘도 도치맘의 육아 일기 였습니다. ㅎㅎ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스팀잇이 새롭게 변경 되었네요.
좀 빨라지긴 했는데..
제PC만 이상한건지 PC에서는 댓글창도 안열리고 포스팅도 안되네요..
그래서 급 크롬열고 하는데..크롬에서는 잘되네요.
아직도 모바일에서는 댓글 달기가 너무 힘들구요. T^T
비나이다 비나이다.
스팀잇 서버 안정과 스팀시세 팍팍 올라가길 비나이다.
마지막으로 러브흠 계정 복구 신청 30일차인데.. 아직 메일이 안왔네요 T^T
도대체 언제 메일이 올까요.. T^T
아무래도 스팀잇에 메일을 보내야 할까 봅니다. ㅠㅠㅠ
스팀잇 계정 복구 되도록 진심을 다해 비나이다 비나이다. (눙물ㅠㅠㅠ)
오늘도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