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플로라 입니다.^^
지난 추석 가족들과 속초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속초옆 고성 아야진 해변에 도착한 저희는...
먼저 신발을 가지런히 벗고
막 바닷가 도착해서 가족들 모두 흥분상태 입니다. ㅎㅎㅎ
흥이 오른 부자 포토 타임
음(..?) 여보 (..?) 완전 신났군요. ㅎ
완전 짱신난 승윤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정말 너무 신나게 파도를 느끼며 놀았습니다.ㅎㅎ
그런데 날이 너무너무 추웠어요.
바람도 어마어마하게 불고요.
초겨울 느낌의 바다에서 오래 있을수 없어..
다들 근처 까페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다에서 더 놀고 싶은 승윤이는삐져서
까페에 들어오자마자 저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너무 추워서 더이상 놀수 없다고 따뜻한 코코아 먹자고 꼬셔도
저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더군요.
삐돌이 ㅠㅠ
승윤이에게 자연스러운컷을 위해 사진좀 찍어달라고 부탁 했습니다.
음..(?) 승윤아 엄마좀 자연스럽게 찍어달라구.. 그런데 엄마는 어딨니?ㅠㅠ
그리고 왜 손가락으로 카메라는 가리고 찍었니 ㅎ
삐돌이 승윤이 +_+
이번에 엄마는 잘나왔네 그런데 배경은 어디있니? 하늘은?
엄마가 잘못했네 잘못했어.
삐져있는 승윤이에게 사진 찍어 달라고 했으니.
미안미안하다.
사과할게 ㅎㅎㅎㅎ
한참동안 사진찍기를 거부한 승윤이
여차저차 꼬셔서 코코아 먹고 기부니가 좀 풀어졌습니다.
그래도 너무너무 가고싶어 하길래 한번더 가주었죠.
옛다, 인심썻다 가자 바다...
날이 너무추워 시부모님은 숙소에 모셔다 드리고...
저희 신랑과 저는 추운 바닷가에서 한시간동안 더 있다가 들어갔습니다.
너무추워 저의 재채기 백번, 그리고 콧물과 맞바꾼 승윤이의 가을 바다 이야기 였습니다.
실컷놀고도 모자랐는지 더 놀다 간다는걸 겨우 말리고 왔습니다.
바다사랑 승윤이
앞으로 더 자주 바닷가에 데리고 가야 할거 같네요. ㅎㅎㅎ
오늘은 웹툰카메라 어플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많은 스티미언여러분들께서 스태기를 겪고 계시네요. ㅠㅠ
그래서 좀 재미있게 포스팅해보려고 했으나....
재미가.. 재미가.. 없는거 같아요 OTL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좀더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히힛 _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화요일 되시길 바랄게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