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kyupjung입니다. 이건 제 부계정이고요.
어후... 이거 따라가기가 어렵게 느껴지네요.
요 며칠 스팀잇, 코인판, 트리플에이, 팔넷 등을 기웃거려보는데요.
너무 너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슨 일이 엄청나게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들을 다 따라잡기가 참 어려운 것 같네요. 글을 쓰고, 보팅하는 게 전부가 아닌 것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많은 프로젝트가 생기면서, 토큰을 구매하기도 하고, 스팀파워를 임대하기도 하고, 여러가지 엑티비티가 있는 것 같은데, 그 정체를 다 세세하게 알기가 어려운 게 사실이네요. 완전히 뉴뉴뉴뉴뉴비가 된 기분입니다.
따라잡을려고 검색을 해서 글을 읽어보려고 해도, 스팀잇 검색 완전 구린 거 아시죠? 오늘 도대체 스팀잇과 코인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이해하느라 글을 3시간 정도 읽어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확실한 것은 매우 활기가 넘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고 있고, ROI가 높은 프로젝트에 투자도 하시고, 좋은 보상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생각과 함께 FOMO 발동! 나도 뭔가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지금까지 제가 스팀잇에서 해왔던 것들이 앞으로 해야할 것들과 뭔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잘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되거나 나가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스팀에 많은 시간을 쓰지 않는 많은 분들이 저랑 비슷하 어려움을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암튼 지금 스팀은 너무 어려워 보입니다.
그냥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