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로(YOLO)와 카르페디엠(Carpe Di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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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요즘 욜로 라는게 아주 대세죠
You Only Live Once(한 번뿐인 인생)

저는 트렌드 코리아 2017 이라는 책에서
처음 접해본 단어였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그렇게 좋은 책은..흠흠)

'한번 뿐인 인생 현재 많은 것을 경험하고 즐기며 살자'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현재를 즐기자..라고 하면 예전에
카르페디엠(carpe diem)도 있긴 한데요

개인적으로 이 둘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카르페 디엠은 '이 순간 그 자체를 즐긴다' 라는 의미라면
욜로는 많은 것을 경험 즉, 행동이 좀 더 우선시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준비를 위해 당장 아끼기만 하는 것 보다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사고 싶은 것을 산다...라는 의미죠
그래서인지 tv등에서 비춰지는 욜로라이프는 대체로
과소비에 치중된 느낌이 있죠

그래서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욜로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습니다.
뭔가 소비심리를 자극하기 위해 만든 유행같은 느낌이 좀 들기도 하고
뭐 그런걸 떠나서 귀차니즘이 극에 달하다보니;;;움직이는거 자체를 좀 싫어합니다. ㅋㅋㅋㅋㅋ
좀 포장하자면...욜로형 인간이라기 보다는 카르페디엠적 인간...정도??ㅋㅋ
뒹구는 거 좋아하고..뭐든 그냥 그 자체를 즐기는 걸 좋아하니깐요 ㅋㅋ

갑자기 이걸 왜 썼냐면....
요즘 욜로가 유행하면서 한번 쯤은 얘기해보고 싶었던 주제기도 했지만
...어제 현금 찾은 걸로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
(스팀달러 현금으로 바꾼 글 - https://steemit.com/kr/@flaneur100009/54edfr)
딱히 사고 싶은 것도 없고...하고 싶은 것도 없고...딱히 먹고픈 것도;;;;
그래도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나가는 봤는데...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ㅋ
뭐 대충 밥먹고 뒹굴고 맥주나 홀짝거리는게 최고라..ㅋㅋㅋㅋ
그냥 적당한 자기합리화나 해볼겸 써봤습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그 돈으로 뭐라도 해볼게요^^ㅋㅋㅋ
설마 뭐 공과금이나 내고 그러겠슴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돈이면..거의 1년치 전기세, 가스비를 낼 수 있을지도.....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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