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사리사욕으로부터 시작되어...(https://steemit.com/creativekorea/@flaneur100009/2iqmbp)
는 아니고 예전 로또와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어서 써봅니다.
혼자만 재밌음 주의!!!!
때는 바야흐로...6년전...(아마??)
저는 그 때 파주에서 숙소생활을 하며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숙소에서 이불도 제대로 덮지 못하고 쪽잠을 자고 있을 때
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의 앞부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저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죽어가고 있을 무렵...
저어기 시야 끝 어딘가에서 어느 할아버지가 저에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저벅...저벅...저벅...
갑자기 할아버지가 저에게 고개를 숙이며...
시간은 새벽 3시 반....저는 식은땀을 흘리며 깨어났고
거친숨을 몰아쉬며 멍때릴 무렵 깨달았습니다.
이..이것이 로또꿈인가!!!!!오오오오오ㅗ오오오옹오오!!!
전 급하게 가방 속에서 노트를 꺼내며 숫자를 적어 나갔습니다.
2.......
쓰면서 다시 깨달았습니다.
아씨......숫자가 하나 밖에 없잖아~~~!!!!
일단 뭐 깬 건 어쩔 수 없으니..저는 2가 들어있는 숫자들과
2와 저의 연관된 숫자를 하나하나 적어나갔고
출근 길에 로또를 샀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토요일...
2가 포함된 숫자도 많이 나왔고 저와 2랑 관련된 숫자도 많이 나왔고!!!!!!
....결과는!!!!!...결국....5천원 두개...ㅠㅠ...2개....
ㅠㅠ빌어먹을 콩콩영감탱이....말할려면 더 얘기해줘야 될 거 아냐!!!!
어?? 내가!!놀라서 안깨게..조심조심..인자하게..하나하나..조목조목..알려줘야지 말야..
그래도 이 로또는 제 최고 당첨금 기록물로 남아 있습니다....
흠...흠...간만에 로또 사서 생각난 김에 써봤는데...마무리를 어케 하지??;;;;;
아 이번에 산 로또는 어떻게 됐냐면요.....
p.s
혹시 할아버지는 제가 죽지 않기 위해 나타난 조상님이 아니었을까??
거~~~짓!!!!!...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