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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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이번 주말엔 집에 다녀왔습니다.
같은 서울하늘 아래에 있다보니
2주에 한번 꼴로 찾아뵈는 편인데요
갈 땐 좋은데 오는 길은 멀고 귀찮네요 ㅠㅠ

항상 집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한 2kg은 쪄서 오는 거 같아요(물론 배는 항상 나와 있지만요.. ㅠㅠ)


(자기합리화...ing....)

집에 갈 때마다 엄니께서 항상 맛난걸 준비해주시는데요
이번엔 묵을 준비해주셨어요


묵밥 해먹고 이웃 나눠주고 남은거 급하게 찍었어요 ㅋㅋㅋ
이게...아...음...그게..이름이....;;;;
무슨 묵이라고 하셨는데...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ㅠㅠ
내일 엄니께 여쭤보고 리플로 이름 올릴게요 ㅠㅠ
묵이 탱글탱글해서 젓가락으로 집어도 안잘리고 아주 맛났어요 ㅋㅋㅋ


이렇게 간장에도 찍어먹고 묵밥도 해먹었답니다.(묵밥은 처묵하느라 사진을 못찍...ㅠㅠ)


그리고 도토리묵도 해서 도토리묵도 묵밥으로 먹었어요 이건 다행히 사진을 찍었...ㅋㅋ

마트에서 파는 냉면육수에 잘 익은 김치를 송송 썰고
양파도 썰고 해서 먹었는데요
김치가 아주 맛나게 익어서 아주 맛있었어요

역시...집밥이 최고에요
살 찌는데 아무런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집밥+_+
여러분들도 주말에 시간내셔서 모두 집밥하세요~~~^^
(사실 김치찌개도 있었는데 그것도 사진을 못찍....ㅠㅠ)

집에 다녀왔어요~~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