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한친구가 장가를 간다고
즐거워 햇답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나또한 그친구의
신혼방 도배를 도와주었답니다!
알토란 같은 신혼을 보내며
잘생긴 아들에
딸아이 하나를 두었답니다!
덧없는 세월에
우리는 희끄므리한~
머릿결을 친구하는
세월을 맛보는 나이가
되어버렷 답니다!
그렇게 세월은 흘러가고~
다시금 울칭구
이야기를 해야만 합니다!
그리도 행복한 삶을살던
울 칭구는
어느날 갑자기
너무나 슬픈일을
엄청스리~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픈일을 겪게 되엇답니다!
두해전
그친구는
아내를 잃었답니다!
옆에서 지켜보는
나는
아니 울칭구들은
따뜻한 위로한마디
해주지를 못햇답니다!
그래도
아픔을 잊어보려
무지애쓰는 그친구를 보았답니다!
손님을 태우고
이곳저곳 열심히 돌아치며
아픈마음을
달래려는 아픈친구맘을
보앗답니다!
지난해에
그나마 의지하던
그의 어머니마저
그의 아내곁에 보내드렸답니다!
얼마나 ~
감히 상상도못할
고통을 맛보아야만 햇을까여~
얼마나
얼마나 아팟을까여!
시간이 날때마다
그친구는
아내가있는
어머니가 있는~
산을 돌아치며
상돌을닦고
잔디에 ~
풀을 뽑으며 가슴아파 햇답니다!
늘 활발하던
늘 멋지게살던
그 칭구는
우리들의 칭구엿던 그는
옛날적~
옛날적 그아이는
우리들 곁을 떠났답니다!
그러나
나는~
우리는~
모든칭구들은
그에 아픔을
가슴품어 한번도
안아주질 못한채로
그를
영원히 보내버렷답니다!
한줌재로
우리들 가슴에
묻어버렷답니다!
가슴이
가슴이 아프네여!
너무도 외로이
가슴앓이하던 그친구!
보내고나니
우리도 아픔니다!
울 칭구들의 마음도
아프답니다!
조금 나아지면
나의 놀이터에
가끔씩 올라와
맑은공기 마시며
쉬고 싶다던
울칭구!
부디 사랑하던
아내곁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천국에서나마
한시도 떨어지지말고
당신아들
당신네딸~
잘 되게 도와주길~
진심으로
울칭구들은 바라네~
성우야~
울칭구 성우야~
이쁜각시랑
천국에서나마
행복하게
아주아주 행복하게 지내길바란다!
울 칭구 성우야~~~
먼나라에서 잘살고있지 성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