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사진을 찍고 왔어요. 하루하루 커가는 아기가 고맙고 신기하기까지 한 요즘입니다. 몸이 고되도 마음은 안정되어 그저 감사합니다. 품에 안겨 젖냄새를 한껏 맡으며 맑은 눈을 마주치면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을까 감격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