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이 갑자기 엄마에게 보여드릴것이 있다며 종이 한장을 내밉니다.
각서라니🙄???그것두 자발적 각서??
그리 잔소리를 해두 들은척도 안하더니 갑자기 왜????? 그냥 달라지겠답니다.
그래서 꼼꼼하게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는데 읽기 싫습니다 ㅜㅜ 글씨 쓴 꼬라쥐가 아주 😩
하지만 아이가 변하겠다고 스스로 생각한이상 침착하게 대응합니다. 릴렉스를 외치며
몇일이나 지켜질란지 모르겠지만 일단 자발적인것이니 칭찬 조금 해주겠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아들아😁~하지만 이건 일단 엄마 맘속으로만 생각하고
엄마가 첨삭해 놓은거 잘 읽고 수정하길바래 ㅎㅎ
글씨를 다시 예쁘게? ㅡㅡ 고쳐온 각서를 제출해주셨습니다.
심각한 오타가 있으니 고치라고 기회를 주었지만 결국 찾아내지 못한 슬픈 사건😆
있는 그대로 아빠와 엄마는 싸인을 해주었습니다.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지 모르는 큰아들은 자신만만 싸인을 하였습니다..
꼭 지키겠다며 다짐을 하면서 말이죠~~
서약이 끝난후 애미는 오타의 진실을 말해주었지요.. 이거슨 정녕 현실입니꽈?😳
정정을 요하는것
7주일->1주일or 7일
ㅎㅎㅎㅎㅎ 7주일이면 한달하고 3주🤣
7주일(본인생각1주일) 월화수금 3시간 40분 쓴다고 하였어요.. 월화수금 4일쓰고 토일은 안쓰고
7주일이니깐(4일사용기준) 28일
3시간 40분이면 220분
그러니까 계산을 해보면 하루에 7.85얼마얼마 나오네요~~ 애미는 쿨한뇨자니깐 그냥 넉넉하게 8분쓰라고 해주었답니다.
😂😂😂😂😂🤣🤣🤣🤣🤣
자발적 각서가 이렇게 큰 파장을 불러오다니요 진실을 알자마자 망연자실입니다...
이서하였으니 뒤늦은 후회도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이거슨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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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볼수없는 실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