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핸드폰에 파묻히는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재래시장에서 처넌주고 산 콩나물을
인건비 이처넌을 들여 활용키로합니다
외함무니가 힘드시니 도와드리자는 명목으로 두 인력을 끌여들였습니다.
섞은콩 하나가 코를 후벼파지만 그래도 무사히 잘 끝나주었어요.
중도 포기는 용돈이 10원도 읎습니다
그렇기에 꼭 해내야만했어요.
콩나물이 바닥을 보이자 아이의 표정도 밝아지네요.
아이에게 키자니아 체험 하나를 더 권해봅니다.
이번엔 김마담체험🤣
외함미에게 커피를 타드리세요^^500원입니다.
꽃마담이 정성스레 커피를 탑니다
500원짜리 특급알바라 정성에 정성을 쏟아붓습니다
짜근 뇨석이 자기도 500원 커피 알바하겠다고 박박박 우깁니다.
센스쟁이 외함미가 커피 간이 안맞다며 다시 조절해줄것을 부탁합니다.
ㅋㅋ 그래서 작은마담이 설탕듬뿍 간을 조절해줍니다.
목구멍이 타들어가는 달달함에도 외함미는
간이 딱 맞다시며 ㅎㅎ
훈훈하고 돈뜯기는 새로운 알바시장입니다.
내년설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