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남자들은 강아지를 무척 좋아합니다.
하지만 옴마는 다양한 알러지 보유자에요. 의사 선생님께서 강아지는 더더욱 안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다는 얘기에 엄마는 큰맘 먹고 반려동물을 키우기로 결정하였지요.
하지만 할일은 상상이상이죠 ㅜㅜ.. 1년에 두번하는 털갈이는 왤케 또 길기만한지. 돌돌이를 손에서 놓을수가 없어요.
배변패드도 하나 안치우는 뇨석들이 목욕을 시키려하니 돕겠다며 득달같이 달려드네요.
돕는게 맞는건지 30분 걸릴 목욕을 한시간에 걸쳐서 했네요. 강아지도 피곤할 스파타임였습니다.
다음엔 엄마 혼자 휘리릭 할께. 부탁해 아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