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이런 행운이....
해남소방서 본서에서 1년10개월동안 많은 일이 있었으나
고금에서 폭발한 탱크로리화재는 진짜 진짜 무서웠습니다.
저희 선배가 우울증으로 자살한 다음날 발생한 사고였는데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제가 근무하는 곳이었습니다. 해남소방서~
해남소방서는 관할구역이 넓기때문에 완도와 진도까지 관할구역입니다.. 이번에 소규모 인사이동으로 저는
출동이 많이 없고 비교적 안전한 진도센터로 가게 되었네요^^
어딜가나 출동이 걸리면 위험하기도 하고 또 국민의 신체와 재산을 보호하는것이 저의 임무이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있지만 이번에 센터로 가게되어서 좀 쉴수있다는 생각에 기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가 기존에 근무하던 본서에서 제가 빠지면 누군가가 또 와야하는데 제 후임자는 또 바쁜 생활을 보내겠죠ㅠㅠ
저희 특전사 선배이자 구조대에서 근무하는 형님이
인사발령 공문을 보자마자 카톡이 왔어요 ㅋㅋㅋㅋ
꿀빨러 온다고~~~ 하지만 출동없을때 행정업무도 보고
특히 운동을 더 많이해서 항상 24시간 출동대비태세를
유지 할 것입니다요^^
대한민국 안전을 위해 오늘도 모든 스팀잇 여러분 화이팅하십셩^^*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