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동안 잠을 못잤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48시간동안 화재 세건을 나갔다왔는데
저도 모르게 눈이 감겼습니다....
선박에서 화재가 나서 진화하는데 FRP선박에서 나오는 유독가스가 유리섬유질이라 폐로 들어가면 폐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힙니다..... 그래서 소방관들은 항상 선박화재가나면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지만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서 당황스러웠어요....
아침에는 외국인 노동자 숙소에서 불이났어요......
5년동안 열심히 일한 동남아사람이었는데 다음날 고향으로 돌아가기위해 한국에서 번 돈으로 가족들 입을 옷과 선물들을 많이 사놨는데 그게 불에 다 타보렸다고 합니다.... 여권까지....
많이 뜨겁습니다.....부주의가 불러오는 무서운 화재....
한순간에 모든걸 태워버립니다!!!!!
오늘도 화마와 싸우기위해 관창을 잡고 일선에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소빙관들을 위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