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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한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어디서 많이 보던 구절 같죠?
임창정의 소주 한잔 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친구랑 소주 한잔 하면서 이 노래가 생각나더라구요;;
못 잊는 첫사랑이 있어서 요 노래를 부른 건 아니니 오해마시길... ㄱ
그래도 20대 때는 시간 내서 만나서 밤새 술도 한잔 하고
수다도 떨고 했던 친구들이 30대에 접어드니 하나 둘씩 결혼하고 아기 낳고,
또 돈 벌고 살기 바쁘다 보니까 만나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만나는 친구들과의 시간이 그렇게 소중할 수가 없어요!
특히 많이 마시는 건 아니지만 저녁과 함께 곁들여 먹는 소주 한잔이
그렇게 달 수가 없더군요.
(이렇게 술꾼이 되어갑니다....)
엄마와도 밖이나 집에서 자주 소주 한잔씩 기울이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몸을 덥게 하는 술이다 보니 이제 무더운 여름이 되면
마시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올해는 그동안 못 만나던 친구들과 자주 만나 소주 한잔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