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땡볕에 하수오가 여물어 갑니다.
산에 들에 흔한 약초인데 울타리에 몇구루 자리를 잡고 몇해째 자라고 있 습니다.
제주 사투리로 "생이족박"이라 하고
막걸리에 담가 약으로 먹었답니다.
다리 이플때 , 평상시 건강주로
꽃은 보잘것 없는데 ...
귀한 약초라네 ㅡ
하수오 꽃봉오리.
7월부터 피기시작하여 8월까지 핀다.
하수오 열매.
늦가을이 되면 민들래처럼 솜털같은데 씨앗을 달고 바람타고 멀리 멀리 날아간다.
후손을 멀리 퍼트리기위해 바람을 이용하는 법을 터득했나보다.
덩쿨식물이라 뭐든 감고 올라간다.
하수오를 심고싶다면 지지대를 세워주거나 울타리 쪽에 심어야 한다
평지에 심으면 잡초에 밀려 죽고만다.
가을에 열매가 벌어지기 전 씨앗을 따다가
봄에 심으면 거의 발아된다
하트모양이 잎이 하수오이고
좀 길쭉한것은 ...하수오가 아니다.
이름이 생각 안난다.
잎을 자르면 하얀 진액이 나온다
하수오 뿌리는 덩이줄기라 하여 고구마처럼 덩어리 진다.
약용으로 쓸려면 3,4년 이상되어야 한답니다.
강정 강장 머리를 검게 .....
몸에 다 좋을듯 ^^
하수오 뿌리는 나누어 줄것이 없고
씨앗이 필요 하시면 가을에 분양 할께요.
텃밭용 소량 필요하신 분 만요.^^
약초 하수오를 소개 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