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등록률이 40%대에 머무르고 있다는 @eth0619님의 이야기( 보았는데... 아마 미등록 토큰의 다수가 거래소에 있는 토큰들이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거래소에 보관해 놓아도 대부분 거래소에서 코인으로 1:1교환해줄테니 개인적으로는 이러나 저러나 큰 상관이 없겠죠. 그러기 위해서 거래소들도 곧 등록에 착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왜 굳이
갓 태어난 아기가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What good is a new-born baby? 고등학교때 한번쯤 이름을 들어 본 마이클 패러데이가 한 말입니다. 19세기 초 빅토리아 시대, '대체 전기라는게 신기하긴 한데 그걸 어디다 쓴다는건데?'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고요. 무슨 얘기를 하려는지 짐작 되시죠? 최근들어 기업의 블록체인 진출 소식으로 인식이
사무실 동료중 한 분이 다른 직원을 보며 말했습니다. "역시 젊으니까 상큼발랄하네. 나도 저나이땐 저랬을까?"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지만 제 대답은... '아니었을걸?' 무한도전 초기 박명수가 입에 달고다니던 말이 있죠. "너도 나이들어봐" 시간이 흘러 다른 멤버들도 당시 '나는 나이들어서 힘들어. 젊은게 좋은거야'라고 말하던
얼마 전 Wagerr의 메인넷이 론칭되었는데요. 게을러서 이제야 내용을 확인했네요. 스피드웨건이 등장하자면...ICO에서 발행된 WGR은 Waves기반의 토큰입니다. 메인넷이 론칭되며 WGR이란 코인이 발행되었고 기존 토큰 보유자들은 1:1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다시말해 기존 WGR토큰으로 매도를 위해 WGR 코인이 상장된 거래소에 보내면 높은 확률로 눈물바다가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명이자, 지구상의 누구도 본 적 없었던 달의 뒷면... NASA에서 DSCOVR(Deep Space Climate Observatory)에 설치된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최근인줄 알았는데 몇 년 된 사진이네요 달의 뒷면에 대한 환상을 깨버리기는 하지만(어릴적 드래곤볼 보면서 나메크 신룡이 소원물어보면 달의 뒷면을 보고싶다고 할거라고
넷플릭스 가장을 맡다보니...새로 온 식구들이 추천작을 물어보곤 하더라고요...(내가 결재하는데 왜 너네때문에 내가 튕기니...) 뭐...기묘한 이야기, 루머의 루머의 루머 등등 워낙 '어맛 이건 봐야해!'인 작품들이 있지만...그 밖에 안보고 넘어가기 십상인 작품들도 많죠. 그중 하나로 최근 서비스된 종이의 집! 미드도 아니고 영드도 아니고 중드도 아니고
최근 국회의원실을 사칭해서 암호화폐관련 의견수렴 어쩌고 하는 악성메일이 유포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내용도 그럴싸해요. 특히 스티미언 여러분은 대부분 코인에 투자하시고 계신 분들이 많으셔서 관심이 있으실 것 같은데...혹시라도 이런메일 보시면 과감히 삭제해주세요! Subject : 비트코인 등 암호통화에 대한 국회 자료입니다. 안녕하세요? 국회 XXX의원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