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집에 왔습니다.
집에 오니 반가운 택배 하나가 절 반기는군요!
쨘! 택배를 시킨 적이 없는데 택배가 와있다니 반가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열어봅시다.
오오... 실루엣을 보니 감이 오는군요...!
맞습니다. 14회 코이 ‘콕션’ 낙찰 물건이 도착했네요!! Woo hoo! 감사합니다! @designkoi 님!! 물건이 뽁뽁이로 잘 감싸져서 도착했군요! 그럼 개봉을 해볼까요?
우와... 제가 생각했던 색상 그대로 멋지게 도색 돼서 왔습니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영롱하지 않나요?
뒷면입니다! 상당히 간단하지만 뒷면 또한 마감이 상당히 잘 되어 있네요 ㅎㅎ
옆면입니다! 스팀잇 로고와 제 아이디가 아름답게 새겨져있네요 ㅎㅎㅎ
옆면 마감또한 상당히 깔끔합니다...! 코이님 금손 인정합니다... 제 방을 거의 안쓰니 먼지가 날라다녀서 그런데 실제로는 더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사실이에요
이제는 사은품으로 받은 스팀잇 로고를 볼까요?
이렇게 받아보니... 좀 당황스럽네요 ㅎㅎ 블로그에서 봤던 그것이 아닌가..? 글씨는 하얗게 보였었는데...? 다시 한 번 코이님 블로그를 갔다와봅니다 이때 진짜 많이 당황했었어요. 혹시라도 불량품인줄 알고...
이렇게 하는 거였어요..! 불량 의심 죄송합니다 ㅠㅠ 빛에 비춰주면, 제작된 로고의 두께가 다르다 보니 좀 더 얇은 쪽으로 빛이 통과해서 보이는 식이에요!! 크... 이렇게 되있으니 멋지군요..
그럼 이 두 개를 합쳐 배치를 해보겠습니다. 최대한 로고가 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죠?
오호... 전시장 위에 두니 이쁩니다. 갈색하고도 상당히 색이 어울리는 것 같네요 ㅎㅎ 집에 오니 부모님이 택배 뭐냐고 궁금해 하시길래 보여드렸더니 꽤 마음에 들어하시는 걸 보니 스팀잇의 존재를 슬며시 알려드릴까 합니다. ㅎㅎ 낙찰 잘한 것 같아요.
이제부터 하나둘씩 모아볼까 합니다. 세상에 없는 한정판이잖아요? 코이님께서 대량생산을 하지 않는 이상 희소성 오예! 평생소장각 물건들을 통해 저의 개성을 펼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경매를 참여하면서 기부도 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메리트로 다가오네요! 투명성이 강조되는 곳이기에 누구에게 낙찰금이 전달되는지, 그리고 그 낙찰금이 어떻게 쓰일지 현황 또한 알 수 있는 곳이니까요 ㅎㅎ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낙찰해서 다양한 개봉기 써봐야겠어요!
드디어 이제 주말입니다! 불금보내시고 주말 편히 쉬세요!
PS. 다시한 번 콕션을 주최해주신 @designkoi 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이상 @feu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