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un 의 Phosic 프로젝트.
사진에 이야기들을 담아 그와 비슷한 음악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최대한 많은 것으로부터 사진을 찍고, 많은 음악들을 들어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팔로우와 댓글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8년 4월 12일
일반적인 가로등 촬영
촬영 도구 : iPhone 7
안녕하세요. @feun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다름이 아닌 PHOSIC의 포스팅 의도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사진을 남기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한 곳에 그곳에 대한 기억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립니다. 머릿속에 잔상으로도 남기기 제일 쉬운 방식이 바로 사진이지요.
저는 이러한 사진들을, 단지 좋은 곳 다녀왔다. 아 거기 맛있었지,, 라는 느낌을 기록하기 위해 쓰는 것 말고 다른 방식으로 사진을 이해하고 싶었습니다. 사진이 주는 느낌과 그 느낌과 부합하는 음악을 찾는 것으로 말입니다.
사진을 찍기까지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여기에 맞춰서 음악을 들어봅니다.
오늘 보여드린 사진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저 장소는 제가 가는 도서관에 걸려있는 등의 모습입니다. 홀로 매달려 있는 것이 아련하기도 하고 외로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당당하게 서있는 것을 보면 밤하늘에 떠있는 달처럼, 은은하고 매력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사진을 찍을 차례인데, 차가운 이미지 속에서 분위기를 선사하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약간 푸른 계열의 필터를 적용하여 노출값을 조절하고(폰이라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ㅠ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음악을 찾아봅니다. 무수히 많은 음악이 있지만, 제가 바로 떠오른 장르는 재즈였습니다. (장르 구분 정도는 스스로 할 수 있어야 곡을 검색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많은 곡들 중에서 저에게 와닿은 것은
이었습니다.
색소폰의 고운 음색과 막히지 않고 자유롭고 부드럽게 흐르는 선율이 마치 저 사진이 주려는 느낌과 상당히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PHOSIC은 이런 방식으로 여러분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사진에 감정과 생각을 담고, 그것을 음악으로 표현해내는 연습.
제가 하고자 하는 포스팅의 의도는 이 한 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좀 더 연습하고 갈고 닦아서 많은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싶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고,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PHOSIC 9 : 특별편 마칩니다.
이상 @feun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