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도 지나고 이제 어버이날(Parents’ Day)가 다가오네요.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사정상 5월 8일에 맞춰 무언가를 해드리기 힘들어 오늘 저녁을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부모님이 좋아하시니 저도 참 좋습니다. 맛이 좋다고 하시는데, 풍문으로는 당신께서 밥을 하지 않고 남이 해주는 밥이면 다 맛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웃음이 나기도 하고 부모님의 고생을 늦게나마 느끼기도 하네요
어버이날 불렀던 어머님의 은혜 불러드리면서 훈훈하게 마무리 하려다가 어느새 스승의 노래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돼서 웃음바다만 연출하고 말았네요 ㅠㅠ 그래서 그냥 웃음으로 마무리 짓고 케잌 촵촵 맛있게 먹었습니다.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괜히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잘해드려야겠어요. 제가 받은 그 사랑만큼 돌려드리기엔 너무나도 커 감당이 되진 않겠지만, 이렇게 조금씩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