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IN MY LIFE : 멜론 앱을 통해 본 나의 뮤직 히스토리
나의 뮤직 히스토리 Melon과 가창력 끝팡왕, 스피카(SPICA)
안녕하세요. 뻔뻔스티미언의 @ferozah 입니다.
눈 내리는 저녁 입니다. 눈 발이 처음에는 살랑살랑 꽃가루처럼 날리더니 지금은, 펑펑 함박눈이 되어 버렸네요.
음악과 노래를 주제로 생각하는중에 문득, Melon(멜론) 이 생각이 났습니다.
Melon을 유료 계정으로 대략 6,7년 정도 이용해 왔던거 같습니다.
이곳에 '플레이리스트' 라는 기능이 있는데, 해당 기능은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노래를 여러개의 폴더로 노래를 분류하고,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 입니다.
예를 들어, 저는 연도별로 노래를 나누어 놓았습니다. 2014년 부터 2018년까지 각 연도별로 관심이 가거나, 좋았던 노래 목록들을 분류해 놓았습니다.
덕분에 각 연도마다 내가 어떤 노래들을 자주 들었는지 알 수 있스니다. 저에게는 아주 유용한 뮤직 히스토리가 되었네요^^
가장 먼저, 연도로 분류되지 않은 2개의 폴더가 있습니다. 이 2개 폴더는 맨 처음 멜론에 가입하고 나서 분류 규칙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 분류해놓은 노래 들입니다.
며칠 전 부터 이 리스트들 노래를 '전체재생'으로 다시 들어보니, 아주 새롭네요.
2014년 이전 노래들은 연애하던 시절이라 노래들이 밝고 사랑스런 연애 노래 들이 많네요.
어떤 노래들은 '아 맞아, 그때 이 노래 자주 들었었는데!' 하는 노래들도 있고, 몇몇 노래는 '내가 이런 노래도 추가해 놓았었나?' 라고 생각되는 노래들도 다수 보입니다.
마치 10여년 전 써놓은 일기장을 다시 읽어 보는 느낌이랄까요.
2014-2016년으로. 시간이 흘러오면서 이런 달달한 노래들은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 90년대 들었던 추억 노래들이나 , 당시 한창 재밌게 봤던 K-POP 스타에서 출연했던 참가자들의 노래가 대부분 입니다.
K-POP 스타에서는 '케이티 김' 과 '박윤하'양의 노래를 좋아했더랬습니다^^
사실 멜론을 유료 계정으로 유지했던 이유는 '어학' 메뉴에 있는 EBS 어학 프로그램 때문이었습니다. '귀가 트이는 영어' '입이 트이는 영어' 등의 EBS 어학 프로그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 입니다. EBS 홈페이지에서도 이용권을 구매 할 수 있지만 기간이 한정 되어 있고 가격도 좀 더 비쌌던 거 같습니다. 멜론은 음악도 들으면서 EBS어학도 이용할 수 있는 일석이조였던 셈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때 팬 이었던 , 스피카(SPICA)란 그룹을 소개하고 마치려고 합니다.(지금은 해체 되었네요TT)
먼저 나무위키의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완벽한 실력과 출중한 매력 등을 갖추었으나, 프로듀싱의 부재로 인해 빛을 발하지 못한 비운의 걸그룹 / 역대 걸그룹 가창력 끝판왕 중 하나
혹시 시간을 내서 스피카의 활동 내역들을 읽어보시면 '비운의 그룹이란 무엇인가' 에 대한 확고한 정의를 내릴 수 있으실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한 노래는 <I'll be there> 인데, 나무위키에서도 따로 언급은 없네요.
유투브 링크를 찾았습니다! 혹시 시간 괜찮으시면 한 번 들어보세요. 노래는 진짜 끝판왕인거 같습니다^^
그럼 전, 오랜만에 스피카 노래를 들으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