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비 ferozah 입니다. 드디어 2018년 1월 1일이 되었네요. 2017년 한 해도 늘 그랬듯이 지나고 보니 굉장히 빠르게 지난간 거 같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 여러가지 일 들이 많았던 한 해 였던거 같습니다.
2018년을 맞이해서 새해 계획을 세우시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혹시 제가 추천해 드리는 책이 2018년에 도움이 될 수 있지는 않을까 해서, 제가 그동안 읽었던 책 중에 엄선해서 올려드립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요즘은 직장인들도 열심히 공부하시기 때문에, 이 책이 꽤 중요하리라 봅니다.
'왜 공부해야 하는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자세히 다룹니다.
왜 공부해야하는가에 대해서 저자인 신영준씨의 대학원 논문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저자가 첫 논문을 발표하고 난 후에 가장 기뻤던 때는 논문 발표 자체가 아니라, 바로 논문이 인용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생각을 제품으로 만들거나 글을 쓰거나 요리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우리 자신을 인정받는 일은 없을 것이다.
해당 책에서도 한 챕터를 할애하여 '목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목표에는 2가지 성격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성장'을 위한 목표, 또 다른 하나는 '증명'을 위한 목표 입니다.
성장목표는 공부를 통해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것을 말하며, 증명 목표는 시험 성적 등으로 타인에게 자신을 증명하거나 남들이 다 보기 때문에 보는 시험 등을 말합니다.
해당 목표들은 장기목표와 단기목표로 나뉩니다.
당신의 장기 목표를 실현 가능한 목표로 세분화해 보고 오늘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만들어 보라. 그 오늘들이 모여 미래를 완성하게 될 것이다.
장기목표는 BHAG 입니다.
크고 위험하고 대담한 목표(Big Hairy Audacious Goal). BHAG는 마음속에 그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10-30년 짜리 대담한 계획 입니다.
올 한 해 스티미언 여러분들의 단기/장기 목표가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IQ,재능,환경을 뛰어넘는 그릿이란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저자의 책 입니다. 이미 많이 알고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이 평범한 사람도 그릿이 있다면 천재를 뛰어넘을 수 있다고 얘기하니 흥미롭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릿은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열정과 끈기 입니다. 저도 IT분야에서 10년 동안 끝까지 열정과 끊기는 가지고 지금까지 해온거 같네요^^;
뒷부분에는 자녀들을 위한 그릿 교육 방법에 대해서 나옵니다. 자녀가 있는 분들이 눈여겨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부모는 먼저 아이에게 '네가 내 말대로 행동하게 하려는 것도, 너를 통제하거나 나처럼 만들려는 것도, 내가 했던 대로 하라는 것도, 내가 못한 일을 대신 해달라는 것도 아니다' 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아버지는 당신이나 당신의 필요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진측에 보여주셨어요. 진심으로 '내가 가진 전부를 네게 주겠다'는 자세였어요.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릿의 저자인 Angela Duckworth의 TED 강연입니다. 한국어 자막도 지원 되서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