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뉴비 ferozah 입니다.
한 때 책을 좋아해서 정말 읽지도 못할 책들을 사들이며 온갖 구박을 받아서
요즘은 책을 사게 되면, ebook으로 사서 눈에 안보이게 하거나^^
집 근처 구립 도서관을 탐방하며 책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항상 책을 사거나 빌릴 때는 다 읽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늘 모든 책을 다 읽을 시간은 항상 부족하네요. 그래도 책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강서구에는 크고 작은 도서관이 10여개 정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편에 속하는 도서관이 발산역 , 화곡역에 있고 가장 최근에 가양도서관이 개관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늘 가는 도서관 말고, 집에서 좀 멀리있지만 최근 새로 생긴 강서구립 가양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최근에 개관한 도서관이라 시설도 깔끔하고 책들도 신간이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장소는 가양동에 있습니다. 전철역은 7호선 증미역 입니다.
가양도서관 1층 입구 입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엘리베이터와 의자 및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간단히 앉아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3 층 종합자료실로 들어갔습니다.
내부 책 배치는 분야별로 나눠서 깔끔하게 디스플레이 해 놓았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내부에 사람들이 엄청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책 진열 공간 외에 노트북 좌석과 공부할 수 있는 테이블, 좌석을 많이 배치해서 상당히 쾌적해 보이는 환경이었습니다.
다른 도서관에 비해 신간 구입을 적극적으로 해주어서 빌리고 싶은 책이 굉장히 많았지만(특히 IT서적) 1회당 최대 5권으로 제한 되어 있어서 5권을 골라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편에는 화곡역과 발산역에 위치한 도서관에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스티미언님들 이번 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