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째날이 되었습니다. 아침을 간단히 호텔 근처 작은 식당에서 먹고, 당시 여자친구였던 와이프와 오늘은 스탠리로 GoGO를 외치며, 우선 호텔 근처 시장을 구경해 봅니다.
무슨 일인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평상시 모습이었을까요^^
늘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시장을 가보면서 현지인들이 사는 모습을 보곤 하는데, 이때부터 시작하지 않았나 싶네요.
스탠리로 가기 위해 이동 합니다~
홍콩 섬 남쪽 연안의 예스러운 스탠리 마을에 위치한 스탠리 마켓은 현지인, 홍콩 거주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모두 사랑받는다. 스탠리 마켓이 사랑받는 이유는, 브랜드 의류(빅 사이즈도 구매 가능), 액세서리, 보석류, 홈 퍼니싱, 기념품, 장식품, 오리엔탈 스타일 장신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적절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풍경 또한 멋지기 때문이다.
<출처 : 디스커버홍콩>
스탠리에 도착했습니다!
먼저, 스탠리 마켓을 구경 합니다.
스탠리를 구경하는 중 저 멀리 멋지게 지어진 저택 한 채가 보여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인 Murray House 라고 하네요.
스탠리 어촌마을에서 흥미로운 곳 중 하나는 바로 머레이 하우스이다. 1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식민지 시대 건축물은 센트럴의 본래 있던 장소에서 해체된 후 스탠리 마켓 워트프런트로 옮겨져 재건되었다. 홍콩 섬의 남쪽에 위치한 그림같은 마을은 미식가들을 위한 핫스팟으로 점점 입소문이 나고 있으며 특히 식도락가들 사이에서 머레이하우스의 일층에 위치한 레스토랑들이 인기가 많다.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출처 : 디스커버 홍콩>
Murray House 에서 바라본 스탠리 풍경 입니다. 스탠리가 한 눈에 내려다 보였습니다.
한참 구경하다가, 배가 고파져서 스탠리에 있는 딤섬 집에 들러 간단하게 딤섬을 맛보았습니다.
이렇게 스탠리 구경을 짧게 마치고, 다시 홍콩 도심으로 돌아 갑니다~
와이프가 트램 타는걸 좋아해서 트램을 타면서 홍콩 시내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둘 째날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