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우리나라가 석가탄신일과 노동절을 맞이하는 동안 wti는 신나게 달려주었습니다!!!
6월물 기준 아주 잠깐이지만 최저 7달러 정도까지 찍었던 점을 감안하면 거의 3배 상승이니 정말 대단한 변동성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움직임을 잘 보고 있노라면 현재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 결정보다는 세계 최대의 원유 eff인 uso와 삼성자산운용이 롤오버 시 극심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이는 롤오버 해야 한다는 점을 이용한 헷지펀드의 공격이라고도 생각됨), 롤오버 이후 다시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투기꾼의 놀이터가 된 모양세로 판단되며, 저도 손실을 보더라도 좀 털고 나오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유가에 베팅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원유 eft 보다는 원유를 캐는 기업이 차라리 낫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