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어느 덧 3대 풀(team1p, naha.sct, union.sct)의 sct 파워가 @sct.min 와
@kopasi 계정에 이어 3,4,5위를 차례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해당 풀들이 가지는 파워가 막강해졌고, 그로 인해 여러 가지 긍적적 또는 부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선 전 긍정주의자라 ㅋㅋㅋ 긍정적인 면부터 보면,
- 매일 보팅하거나 하지 않아도 풀 운영자가 알아서 운영해주니 편하게 큐레수익을 얻을 수 있다.
- 게다가 본인이 혼자 파워로 들고 있을 때보다 큐레 수익률이 훠얼씬 높다.
- 풀에 가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sct 매수세로 인하여 sct 가격이 어느 정도 방어가 되고 있다.
반대로 부정적인 면을 살펴 보면,
- 3대 풀 중 하나라도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소각 전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 그래서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되고 있다.
- 그래서 풀에 들어가고 싶지만 맘대로 풀에 가입할 수 없다.
물론 현재 풀들은 과거 스팀잇의 사고(관점)로 보면 너무나도 얄밉습니다(물론 저도 가입자 ㅋㅋㅋ).
하지만 제 생각엔 이것은 하나의 실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sct의 방향은 정확하게 스팀잇의 반대 방향으로 이타심 보다는 이기심이 커뮤니티를 더 부흥시킬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그리고 현재 시점 대부분의 참여자가 이에 동의하고 있기에 기존 풀들은 쉽게 문을 열지 않을 것 같습니다.
풀 문제의 해결 방안은 단 하나!!! 새로운 풀이 나오는 것 뿐입니다.
이상입니다.
훅 더워진 하루입니다.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