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fenrir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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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enrir입니다.

아래 그래프는 2016년 4월부터 현재 시점까지의 Steem 가격 그래프입니다. ㅠㅠㅠㅠ

steem.png

차트만 보면 죽은게 백퍼 확실한데, 죽은 자식 X알 만지는 심정으로 살려보겠다고, 살아났음 좋겠다고 여기서 매일 애정을 쏟고 있는 걸 보면 저는 스팀과 단단히 사랑에 빠졌나 봅니다. ㅠㅠ



그럼에도 그나마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점이 있긴 합니다.

이미 충분히 빠질만큼 빠졌고(정말? ㅋㅋㅋ), 기간 조정도 심하게 거쳤다는 점입니다.

그 말인 즉슨 상승기가 온다면 다른 코인들보다 더 높게 더 빨리 한 방에 올라갈 수도 있다는 겁니다.

차트에서 보실 수 있듯이 과거 3차례의 급등기에도 상승기간은 불과 1~2개월 밖에 안되었고, 최소 5배 이상은 올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제대로 물린 자의 희망회로이긴 하지만,

HF21이후 개발 기금이 마련되어 그 동안 밀려왔던 개발도 후딱 후딱 진행하고 이를 통해 직원들 월급도 줄만큼 형편이 나아져서 재단의 매도 압력도 줄어들면 그 시점 이후 빛을 볼 수 있는 시기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동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태까지 그 긴 하락을 버텨온 우리입니다.

여기서 스팀을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고인물이라도 외부 유입이 없다고 욕을 쳐 들어 먹어도, 분명 스팀은 매우 장점이 많은 코인입니다.

좋은 날 올때까지 조금만 다 같이 힘내보시죠!!!!!


최근 며칠 사이 스팀 가격의 움직임을 보니 너무나도 스팀이 올라 넋두리를 함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아직 날이 많이 덥습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참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