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lixsuh

후까시만 기억 나네요 ㅋㅋ

아... 저 앙버터 보기만 해도 한 입 앙! 물어먹고 싶네요ㅠㅠ (앙버터 덕후...ㅠ)

저도 가톨릭신지라 성당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마치 유럽에 있는 오래된 성당을 보는 느낌마저 듭니다.

초중고 같이 다닌 동창이 고등학생 때부터 댄스스포츠 쪽으로 진로를 잡고 국가대표까지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기하게도 특기생으로 대학생 입학해서 결론적으로는 학부까지 같은 학교를 다녔던..!

한국이 유독 아시안컵과 인연이 없었는데 올해는 꼭 우승했으면 합니다!

어제부터 와이프가 샤브샤브 먹자고 노래를 부르는데 딱 요 포스팅이 눈에 들어오네요+_+ 팔로우 꾹 누르고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설마 했는데 정말 사진이 없군요 ㅋㅋ 그래도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ㅠㅠ

넵~! 감사합니다 :)

당연한 얘기지만... 오늘 저녁은 고기로 정했습니다!

사실 여행을 다들 비슷한 때 가다보니 늘 비싼 가격을 접하게 되긴 하죠ㅠㅠ 가격 구성에 대한 비밀을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사실 호텔도 발품 파는 만큼 더 득을 보는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여행 알아보실 때 접하는 금액은 다 할인 우대요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12년 전에 군대 제대하고 유럽 여행 갈 때는 여행 책에 일일이 마킹해서 지도 들고 돌아다녔었죠ㅠㅠ 갑자기 숙소 알아보려고 하면 전화 했어야 했고... 정말 세상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여기 완전 술도둑이겠네요... (전 인천만 가면 술을 그렇게 마시고 오는 ㅠㅠ)

연초부터 피드에 갈비들이 넘쳐서 냄새가 솔솔 풍겨오네요ㅠㅠ 부러움만 가중 되는 ㅠㅠ

나트랑 바닷가가 참 예쁘죠^^ 시내랑 공항이랑 거리가 좀 있긴 한데 그 사이에도 리조트들이 계속 생기는 중이더라고요 :)

고기는 언제나 진리인데 가격까지 착하네요 :D

결혼 전에는 본가에서 어머니가 식물들을 참 많이 가꾸고 키우셨는데 결혼하고 아기가 생기니까 엄두가 안나다보니..ㅠㅠ 더 대단해보이시고 부럽기도 하네요^^

뭔가 스슨한 분위기마저 드네요...

몇 일 늦었지만, 올 한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