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지웠어 지웠어 속으로 다짐해도 널 잊겠어 잊겠어 천 번을 외쳐봐도 마음대로 잘 안돼 뜻대로 잘 안돼 널 보면 내 가슴이 흔들려 들릴 듯 말 듯 너의 속삭임이 안 들려 안길 듯 말 듯 너의 시선들을 유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