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멀지 않아보여 걸어갔다가 고생했던 제주동문시장입니다.
야시장 볼거리가 많다고 하던데, 아이들 때문에 야시장은 어려우니 저녁시간 전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시장이 커서 게이트도 엄청 많습니다. 들어갔던 곳을 기억해서 다시 왔어요 ㅎㅎ
갈치들이 쭉 놓여있고 그 위에 형광등으로 비추니까 빛깔이 ㄷㄷ
행사라고 싸게 판다고 해서 회를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주문받고는 거의 방치 수준이었어요
포장 나와서도 걍 두고 있길래 가서 직접 들고 계산해달라고.. 암튼 저한테는 별로인듯;;
참돔 고등어 광어 섞어서 포장해왔는데, 한라산이랑 먹으니 배고파서인지 맛은 있더라고요
제주도 오면 오메기떡은 꼭 사가서 나눠주는데, 이번에는 여기서 사갔어요 ㅎ
장을 다 보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해서 업다가 안고 오고...
혼자였으면 10분도 안 되는 거리를 엄청 힘들게 왔네요;;;
이런 것도 추억이겠죠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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