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2019 블록체인 하이프 사이클을 보고...

Words
178
Reading
1 min
7y
Listen to this post
~1 min

미국의 가트너(Gartner) 사가 발표한 '가트너 2019 블록체인 Hype Cycle'에 따르면, 블록체인은 기술소멸(Trough of Disillusionment) 단계에 들어섰으며 2021년은 되어야 이 단계를 벗어나고, 최소 2028년이 되어야 블록체인 기술과 운영이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blockchain-hypecycle-oct-3-2019-2.png
Hype cycle for blockchain

  •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신기술의 성장과정을 예상하여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향후 5~10년정도 시장 변화를 주도할 기술 트랜드를 나타냅니다. 기술출현(Innovation Trigger), 기대정점(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기술소멸(Trough of Disillusionment), 기술성숙(Slope of Enlightenment), 안정(Plateau of Productivity) 5가지 단계로 나누어집니다. 처음 신기술이 등장하면 관심을 받으며 기술출현 단계에 진입하고, 곧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기대정점에 이른다. 이후 기술에 대해 시장성과 실현가능성 등 여러 요인들을 검증받으며 거품이 빠지는 소멸 단계를 거친다. 여기서 살아남은 기술은 점차 기술성숙을 보이고, 마침내 시장에 진입해 안정단계에 도달한다.

Reference
Gartner, Gartner 2019 Hype Cycle Shows Most Blockchain Technologies Are Still Five to 10 Years Away From Transformational Impact

지금 기술소멸 단계는 맞는 것 같은데, 시장에 진입하는 안정단계까지 10년정도나 걸리는건 과하게 길게 보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전 2025년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여러분이 생각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기술소멸 단계를 무사히 벗어날 것으로 생각되나요?
  • 그렇다면 언제쯤부터 안정단계에 도입할 것이라고 예상하시나요?
  • 그렇지 않다면 어떤 이유로 도태될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가트너 2019 블록체인 하이프 사이클을 보고...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