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잡은 숙소가 스테이션1에서 걸어서 20분정도 걸어야 하는 디니위니비치 주변 마이크로텔이다.
산책이나 할겸 비치를 걷다가 발견한 멋진 식당 Steve's cliff (스티브의 계곡)
여기는 우선 멋진 뷰를 가졌다. 보라카이 어느 바다나 멋있겠지만 식당에서 바라보는 조용한 에메랄드빛 바다는 정말 아름다웠다.
식당은 외진 곳에 있어 한적하다. 정말 조용히 차를 마시기에도 좋고 식사를 할 수도 있다. 아침이라 차만 한잔 마시고 왔다.
저녁에 다시 가봤다. 여행기간 준 유일하게 두번 간 식당이다. 가게는 밤에 더 예뻤고 하늘이 별도 많이 보인다.
음식도 괜찮았다. 이것저것 많이 시켜봤지만 남긴건 하나도 없었다. 가격은 음식 하나당 200-300페소(4000-6000원)영업시간이 저녁10시라 더 못먹은게 아쉽다. 사진보다 훨씬 많이 시켰다. ㅎㅎ
감바스
슈프림피자
돼지고기 bbq
여자친구 손잡고 분위기 있게 먹기 좋은 스티브의 계곡. 보라카이 다시 오픈하면 꼭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