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표도르입니다.
햇살좋은 토요일.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북카페 밀크북(Milkbook)에 다녀왔습니다.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21
특히 아동용 책이 많은 곳이라 엄마, 아빠 손잡고 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분위기는 아닙니다^^
카페의 특징이 채광이 아주 좋습니다. 안에는 독서하기 좋게 아늑하지만 창문가는 기분좋은 햇살이 가득 들어옵니다.
여기는 탁트여있는 공간입니다. 햇살 받기 너무 좋은 자리예요. 벽면에는 동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북카페이니만큼 곳곳에 책이 많습니다. 중고도서를 50% 가격으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아동용 책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많지만 울거나 보채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엄마, 아빠와 조용히 책읽는 분위기네요.
메뉴를 주문해서 2층으로 갔습니다.
2층도 역시 아늑한 분위기지만 창가쪽은 햇살이 따스하게 들어옵니다.
창가자리입니다. 책읽기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이쁜 사진을 남기려고 사진 찍는 분이 많네요 ^^
적당히 이야기 하다 밖으로 나와 지혜의 숲도 구경했습니다. 책장이 어마어마 하군요.
책 보는 걸 좋아하지만 사실 북카페에서 책보러 간 적은 없습니다.이런 곳이 보통 차를 타고 와야 되기도 하고, 뭔가 편하게 책보기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전 스타벅스가 좋아요^^ 그래도 모처럼 차를 마시고 책을 읽는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