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ooor입니다. 상해여행 사진을 보다 기억에 남는 사진을 정리해 봅니다.
1. 상해의 야경
상해의 야경은 정말 아릅답죠. 특히 황푸강을 사이에 두고 와이탄에서 동방명주를 바라보는 모습은 장관입니다. 왼쪽 사진은 와이탄에 있는 '바루즈'에서, 오른쪽은 유람선을 타며 찍은 사진입니다. 안개가 있던날이라 사진이 멋지게 나왔지만 실제로 본 거 보다는 못합니다.
2. 세계 최대의 스타벅스
축구장 절반 크기라는 상해에 있는 스타벅스입니다. 2층 건물 전체가 스타벅스더군요. 주변에 별다른 관광명소가 없었지만 큰 크기때문에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스타벅스를 즐겨 가는 저에게 매우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습니다.
3. 밀크티와 콩물(또우장)
밀크티는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비가 와서 더운 날씨는 아니었지만 매장을 그냥 지나치게 힘들더군요. 주문방법은 '공차'와 비슷해 어렵지 않았습니다. 당도가 높아질수록 더 맛있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ㅠㅠ
콩물은 제가 유일하게 두 번 먹은 음식입니다. 수요미식회때 잠시 소개 되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갈 때 먹으려고 호텔 조식도 신청안하고 갔습니다. 아침식사로 중국에서는 콩물 or 흰죽과 빵을 같이 먹는데 속도 든든하고 맛있었습니다.
4. 상해임시정부
상해 가면 꼭 들려본다는 상해임시정부. 어떻게 보면 대한민국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내부 사진은 못찍게 했습니다. 여러 대통령도 다녀갔는데 문재인대통령도 곧 오시겠군요!!
상해여행 포스팅은 '상해여행에서 아쉬웠던 점'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