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마사지할때 가는 곳. Yasuragi.
일본인 사장이 운영하는 곳이다. 마사지 샵인 야수라기, 일식당 나기사, 서프사이드 호텔 이렇게 3개가 붙어있다. 위치는 스테이션3에서 더 가면 나온다. 걷다보면 펄럭이는 깃발을 볼 수있다.
내가 여기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이다.
메뉴판 가격에서 40%를 할인해준다. 가장기본인 야수라기 마사지를 600페소(12000원)에 1시간 동안 받을 수 있다.
둘째는 시설이 깔끔하다. 건물자체는 좀 낡았으나 샵 구석구석 일본인이 운영하는 걸 느낄 수 있다. 샤워장, 마사지 받는 곳까지 마음에 든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나오면 2층에 미리 정해준 차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서 나른한 정신을 맑게 한 후 나오면 된다.
나기사(Nagisa)레스토랑도 맛있다. 일식 레스토랑이지만 김치찌개 같은 한식도 메뉴에 있다. 생각보다 저렴하다. 투나회, 고등어회, 탄탄멘, 맥주3병을 시켜도 800페소(16000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다.
시킨 것도 다 맛있게 먹었다.
야수라기,나기사 레스토랑 정말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