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company

아코걸즈와 함께하는 가죽공예 아코걸즈와 함께 배워보는 가죽공예 미니파우치 만들기 편입니다. 유튜브에서 매주 일요일 저녁 9시에 업로드되는 영상으로 가죽공예 초보자인 아코걸즈와 가죽공예를 취미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과 함께 하는 방송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9시에 뵙겠습니다~! 

  아코걸즈와 함께하는 가죽공예 첫방송!! 아코걸즈와 함께하는 가죽공예 첫방송이 있는 날입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처음겪는 많은 시행착오를 이겨내고 이제 손톱에 낀 때만큼은 알겠거니~~~!!!하는 생각이 들때쯤 이미 첫방송 편집은 끝이 났습니다.^^ㅎㅎ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첫걸음부터 맘에 쏙 들 수는 없으니까 여러분들도 앞으로

 첫방송 하루 전날입니다.그동안 방송을 준비하면서 있었던 일들을 일상 소개하듯이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서 첫방송 전에 보여드리고 있는대요~내일 첫방송부터 함께할 수 있기를 떨리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방송을 준비하면서 여러차례 회의를 하면서웃음보 터졌던 순간들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지들끼리만 재밌게....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시고열심히

오늘은 아코걸즈라는 이름을 만들어놓고 뭔가 특별한 재스쳐를 만들어보면 어떨까~~~!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쏟아내면서 완성한 재스쳐입니다.아코걸즈가 탄생하기까지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서올려보는거니까...예쁘게 봐주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보여지는 활동은 뜸했지만 이런저런 일들로 개인적으로는 많이 바쁘게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을이 시작되었으니 그동안 준비했던 것들을 하나씩 꺼내서 보여드리려고 하는대요~^^ 아코걸즈(akogirls)라는 이름으로 활동할 팀을 만들어서 1인미디어 YouTobe 채널을 만들었답니다. 공방에 가지않아도 공방에서 배우는

 꼭 가야하는 100개의 산보다는 꼭 가고싶은 100개의 산을 가는데 더 의미가 있겠죠~!   어느날 공방으로 한 남성분이 찾아오셨습니다. 카톡에 손으로 그린 그림을 보내주시고는 제작이 가능하겠냐는 질문에 가능하다는 답을 드리자 얼마되지않아 방문하셨는대요~평소 산을 잘 타지 않는 저에게는 생소했던 100대 명산 타올...주문자에게

 틈틈히 갯수를 늘려가면서 제작중인 케이스입니다. 요즘 작업에만 집중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잠을 이겨내고 시간을 쪼개서 하나씩 하나씩 만들다보니 바닥에 깔아놓을만 하네요!^^여전히 작업중에 있긴하지만 이만큼이라도 바닥에 깔아놓으니 괜스리 뿌듯뿌듯 합니다. 이 케이스는 CEA(CE0 Equestrian Academy):승마아카데미에 제공될 성형물로 제작된

  에이스채널기자증 케이스입니다. 저또한 에이스채널 기자의 한사람으로서 자진해서 우리 식구들의 목에 고급스럽게 가죽케이스를 걸어주기로 결정!!! 기자증 케이스긴 하지만 평소에도 카드나 명함을 넣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소재는 베지터블과 크롬을 골고루 섞어서 만들어봤구요~요즘 말에 꽂혀있으니 이미지는 말모양으로^^ㅎㅎ 목걸이도 가죽끈으로

 실에 걸어놓고 돌려가면서 찍어봤는데 사진찍기 쉽지않네요~ㅎㅎㅎ 실에 걸어서 창문이나 공간이 있는 곳에 모빌처럼 걸어두니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영상으로 활용법을 보시면, 카드지갑이지만 지폐까지 수납이 가능한 초미니 지갑입니다. 이번엔  말모양 이미지로 느낌을 좀 바꿔봤습니다. 보기엔 똑같은 사이즈와 이미지로 되어있지만, 내부 포켓 구성은 모두 다르게 해서 필드 테스트 중인 아이들입니다. 사용감이 어떤 스타일이 좋은지 소재의 두께감은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필드테스트를 하면서 최종 데이타가 나왔답니다!

말머리 참장식 키홀더용 장식품 및 참 Fancy goods and charms for key holders 요정도로 이름을 붙이면 될까요?! 말머리 모양으로 만들었지만 사실 어느 용도로 사용할 지는 딱히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키홀더나 참장식으로 사용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이또한

안녕하세요~@akosignfb입니다. 오늘은 창희와 희진이의 승마일기 #4편을 업데이트 해드려야하는데 제가 이번주 감기몸살로 창희와 희진이가 말타는 모습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주에는 창희와 희진이의 승마일기를 한주 미루고 승마장에서 새로만든 프로그램인 승마아카데미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창희와 희진이가 말을 타고있는 성남 SS승마클럽은 3천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