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님들 @fastthinking 이에요.
스팀잇 시작한지 6일 정도 지났는데 그동안 느낀 점이 되게 많아요.
처음 가입인사를 했을때 따뜻하게 관심을 보여주신 많은 분들.
제가 자료를 찾아 글을 썻을때 호응해주시는 많은 분들.
처음에 그런 케어속에서 더 열심히 더 활발히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보니, 잘 시간인데도 한번 글쓰다보면 1시간을 기본적으로 넘겨버리니,
점점 늦게자고 밤낮이 바뀌어버렸네요 결국 ..
오늘도 12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도저히 안오더라구요.
잠이 잘오는 asmr, 빗소리를 틀어도 끝날때까지 안자고 눈만 감고 있으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네요 ..
(밤에 글쓰는게 아니였는데 ...)
무튼, 그래도 전 여러분들이랑 소통할수있음에 만족을 느낀답니다.
주위에 둘러보면, 열심히 글을 썼는데도 금방 묻히거나, 댓글하나없이 그냥 내려가는 글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저도 그 느낌을 아는데 되게 허탈하고, 빈 벽에 혼자 이야기 하는 기분이라해야하나?
그런 기분이 막 들다보면 하기싫어지고, 슬럼프상태에 빠지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전 이겨냈답니다 !.
많은 생각을 해봤어요
"내 글이 형편없나?.."
"내 글이 너무 동 떨어진 글인가... "
이런 생각 하면 할수록 힘만 빠지고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러다 @myfan 님이 작성하신글을 보게됐어요. ( 리스팀 되어 있어요.)
꾸준함을 강조해주시더라구요.
그래요.
처음에 아무 팔로우도 없이 혼자 그냥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이 내 글을 보겠지?
라는 잘못된 저의 생각이더라구요.
스팀잇이라는 블로그에서 저 뿐만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글을 쓰고 서로 이야기 하는데,
멀리서 봤을때는, 저도 그 무리에 쉽게 들어갈수있는지 알았어요.
근데 여기도 따지고 보면 사회의 일 부분이잖아요?.
어떤 사회 무리속도 바로 무리가 되는게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 관심사를 공유하며, 희노애락하며 소속감을 가질수있다고 봐요.
저도 그 이후로는 최신글에서 kr태그나 제가 좋아하는 사진,여행,코인,음식 관련된 글 보고
팔로우가 안되어있다면, 팔로우 하고 그 스팀잇분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해요.
이렇게 6일 이라는 시간동안, 제가 그래도 힘들다고 투정아닌 투정 글을 썼을떄,
댓글로 위로와 공감을 표현해주신 4분이, 그렇게 고맙더라구요.
그때 소통의 진정한 느낌을 배운것같아요.
우리 모두 지금은 작은 풀잎이지만,
비가 내리면,
해가 뜨고,
저희는 그렇게 꽃으로 성장 할수있을거에요.
파이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