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업과 식물에 대해 전하는 @farmerboy 입니다.
오늘은 새집 냄새, 식물로 알아보다 라는 제목으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사가실 때 혹은 새집에 방문하셨을 때, 나는 그런 냄새를 겪고 어지러움을 겪고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을 실 겁니다.
이러한 증상을 새집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왜 새집증후군을 겪는 걸까요?
원인은 바로 "톨루엔" 이라는 물질입니다.
톨루엔은 석유나 가스물질에서 나오는 부산물로 아토피와 같은 피부 알레르기나 어지럼증을 유발합니다.
이에 활용되는 식물은 야생담배입니다. 대부분 식물에는 미생물과 함께 살아가는데, 야생담배의 뿌리에는 슈다모나스라는 세균이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 슈다모나스라는 세균이 보다 더 톨루엔을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함으로써 식물 체 내에서 "옥신" 이라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게 합니다.
그 결과, 옥신이라는 호르몬을 과다하게 받은 야생담배는 잎이 초록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게 됩니다.
이렇게 활용된 야생담배는 색이 변하는데 대략 2주안팎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새집에 있는 야생담배를 통해 언제 들어갈지를 결정하기 좋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식물은 이렇게 생각보다 식생활에 많이 접해있는 것 같습니다. 이전 포스팅을 보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틸란드시아",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치유농업" 이런 사례만 살펴보아도 식생활과 참 많이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조금 바빠 포스팅이 많이 늦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는 더 열심히 포스팅하겠습니다!
더불어 이번주에 @jsquare 님이 보내주신 하바리움이 왔는데 얼른 후기도 포스팅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이사나 이런 쪽과 거리가 멀지만, 이사하시는 분들이 새집증후군 없는 건강한 삶을 위해 얼른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farmerboy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