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armerboy 입니다.
@zaedol 님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다른 분 추천하기보단 그냥 저의 얘기를 풀어낼까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수능을 하루 남기게 된 날 찍은 사진입니다. 그 때는 매일 6시에 일어나 새벽 1시에 잠들던 시간들이 참 지겹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무모함이 참 마음에 든다. 대학진학에 대한 열정으로 참 열심히 달려왔던거 같습니다. 가방도 무겁고, 그만큼 책상 의자위에 앉아 있던 제 엉덩이도 무거웠던 거 같습니다. 지금에 와서 이 사진을 보니 그런 추억에 휩싸이고, 지금 저의 모습을 반성하게 되네요.
스티미언 여러분에게 고등학교는 이런 이미지인가요?
지금까지 @farmerboy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