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O, 유전자변형농산물 현대사회에 GMO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로 강합니다. 특히 현재 우리나라는 GMO에 대한 반감이 큰 사회입니다.
그렇다면 교육과 GMO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저는 이 문제가 교육이 상관관계이 있음을 개인적인 견해를 밝힙니다.
수십년간 우리나라는 문과, 이과를 분리하여 특화된 교육을 받았습니다. 문과 학생은 윤리, 사회, 경제, 정치에 특화되어 이과 학생은 수학, 과학이라는 과목에 특화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문과학생은 GMO가 가진 과학적인 방향과 방식에 대해 과학적인 근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되고, 이를 사회현상 혹은 윤리적 방향에서 이를 말하고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사회에 대한 걱정과 윤리적 생각이라는 긍정적인 장치가 GMO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로 이끌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이과학생은 GMO가 가진 과학적인 방향과 방식을 교육을 통해 친숙하고 괜찮은 존재로 여깁니다. 하지만 사회현상 혹은 윤리적 방향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게 되면서, 소통의 방식 역시 부족하게 되고 부정적인 여론과 소통하는 과정이 힘들다고 여기게 됩니다.
문, 이과 교육에 따라 대학에 진학함에 있어 직업군이 변화가 되게 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문과에서 대학을 진학하게 됨으로써 정치계, 법조계, 언론계 등으로 나뉨으로 우리나라의 정책 및 국민의 눈과 귀가 되는 정보를 얻는 매체가 됩니다. 이는 과학적인 방향과 방식에 대한 과학적 근거의 부족으로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혹은 정치라는 특수성을 띄고 표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GMO를 바라보게 될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과학생은 의료계, 과학계에 진학하게 되었고 국가 산업의 발전과 확산을 위해 공부하게 됩니다. 과학의 발전이라는 관념은 소통이라는 국민과의 창구와 만남을 어렵게 만들 것일지도 모릅니다.
유시민 님과 정재승 님이 가상화폐를 바라보는 방향성이 다르듯, 교육은 사람들의 생각의 변화를 주는 것 같습니다.
옮고 그름의 문제를 떠나, 문 이과 통합과정의 이점은 이런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소통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함으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farmerboy 였습니다.